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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독감으로 인해 비급여 병원비로 부담스러우시죠? 그나마 실비를 가지고 있다면 일부 돌려받을 수 있어 덜 부담스러운 거 같습니다.
가족 중 한 명만 걸려도 같이 옮는 전염병인 경우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여러 명이 같이 실비청구를 해야만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한꺼번에 실비 청구하려고 하는데 실비가 다른 회사로 되어 있으면 따로 연락하고 실비 청구하고 언제 받을 수 있나 신경 쓰입니다.
토스 앱에서는 다양한 보험사와 연결되어 실비 청구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토스 실비 청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토스 실비 청구
토스에서 실비 청구하는 방법은 우선 토스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그리고 내 보험을 연결합니다. 그 후에 토스 실비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토스 앱으로 다양한 보험사와 연결하여 별도의 보험사 앱이나 연락 없이 바로 실비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1. 토스 앱이 없는 경우 토스 앱을 아래에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2. 토스에 들어가서 여러 보험사 중 내가 가입한 보험사와 연결하기 합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사를 모를 경우 전부 선택하면 내가 가입한 보험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토스 내 보험 연결하는 방법은 위 버튼을 통해 그림으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 연결된 내 보험을 누르고 보험 청구 서류 있어요를 누릅니다.
4. 병원에서 진료비 영수증, 약제비 영수증 받았나요? 아래에 파란색 링크 네, 받았어요 클릭합니다.
5. 필수 동의를 한 다음 보험 청구 신청할 보험사를 선택합니다. 본인이 진찰받았는지 확인 알림 창에 네를 선택합니다.
6. 주민등록번호와 병원 방문 목적, 아프기 시작한 날 또는 사고 날짜를 입력합니다.
7. 보험 청구 서류를 사진 찍어 올리고 보험금 받을 계좌번호를 확인한 후 신청 내용을 확인합니다.
8. 토스 실비 청구가 완료됩니다. 평균 2일 안에 보험금이 입금되고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보험사에서 따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토스 앱을 통해 실비 청구 서류를 따로 팩스를 보낼 일 없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실비 청구 한 번에 모아서 해야지 하다가 신청 기간 놓쳐서 못 받는 일 없도록 생각날 때 서둘러 토스 실비 청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